건강칼럼
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
파킨슨병에 면역이 관여한다는 말, 어디까지 사실일까요
파킨슨병 환자의 T세포가 알파시누클레인 조각을 공격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. 이 반응은 진단 몇 해 전부터 나타나 진단 직후 가장 높았지만, 파킨슨병을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.
파킨슨병 넘어짐과 골절, 무엇부터 줄일 수 있을까요
파킨슨병 환자는 8년 동안 10.4%에서 고관절 골절이 생겨, 같은 나이·성별 대조군의 4.1%보다 위험이 약 2.7배 높았습니다. 운동으로 낙상이 줄어든 것은 비교적 가벼운 단계에서였습니다.
고지혈증약과 코엔자임Q10을 함께 먹으라는 말의 분자생물학적 근거
콜레스테롤과 코엔자임Q10은 같은 경로에서 만들어집니다. 고지혈증약을 쓰면 혈액 속 농도가 평균 0.44 μmol/L 줄었다는 분석이 있고, 보충 효과를 다룬 세 분석은 결론이 갈립니다. 무엇이 확인되었고 무엇이 아직 아닌지 정리했습니다.
고지혈증약을 오래 먹으면 손발이 저릴 수 있을까, 말초신경병증 근거 정리
고지혈증약의 근육 부작용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말초신경병증은 어떨까요. 2002년 연구에서 26.4배까지 보고된 연관성은 2017년 더 큰 자료에서 1.14배로 사라졌고, 대신 가는 신경섬유만 따로 본 연구에서 허벅지 밀도 차이가 남았습니다.
위고비·마운자로·삭센다,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때 먼저 확인할 것
위고비·마운자로·삭센다는 자가면역질환이 있어도 금기가 아닙니다. 다만 위를 늦게 비우는 작용이 있어, 금식을 지켜도 위에 내용물이 남아 있던 비율이 56%였다는 마취 전 검사 결과가 있습니다.
파킨슨병 초기 운동, 얼마나 해야 진행이 느려질까요
초기 파킨슨병 환자 237명을 5년간 추적한 결과, 신체 활동을 꾸준히 유지한 분들에서 자세와 걸음의 악화가 더 느렸습니다. 차이를 만든 것은 시작 시점의 운동량이 아니라 그 뒤로 유지한 평균 활동량이었습니다.
파킨슨병 살이 계속 빠질 때,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
파킨슨병에서는 먹는 양이 줄고 에너지 소모가 늘어 체중이 더 빨리 빠집니다. 진단 후 1년 안에 5% 넘게 빠진 환자는 그러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2.23배, 치매 위험이 3.23배였습니다.
흐린 날 몸이 아픈 이유 — 기분 탓이 아닙니다
흐린 날 머리가 아프고 몸이 붓는 것은 예민해서가 아닙니다. 2,658명이 15개월간 기록한 연구에서 습도·기압·풍속과 통증의 관련이 확인되었고, 기압을 알아차리는 곳은 귀 안쪽이라는 것도 밝혀졌습니다.
파킨슨병 약 먹는 시간, 단백질과 어떻게 겹칠까요
파킨슨병 약은 식사의 단백질과 같은 수송체를 놓고 장과 혈뇌장벽 두 곳에서 경쟁합니다. 그래서 아침·점심 단백질을 0~10g으로 줄이고 저녁에 채우는 재분배 식이가 쓰이지만, 표준 기준이 없어 체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구강편평태선 — 매운 음식에 입안이 쓰라리고 헐 때
입안에 하얀 병변과 함께 붉게 헐어 쓰라린 구강편평태선, 통증을 키우는 자극·스트레스와 송도 한의원의 남는 구강 통증 관리를 정리했습니다.
파킨슨병 기억력, 치매로 이어질까 걱정될 때
파킨슨병에서 치매의 시점 유병률은 약 30%, 10년 넘게 지낸 분들 중에는 75% 이상입니다. 항콜린제 노출은 오즈비 1.49로 확인되었습니다. 인천 이레한의원이 잠과 약 목록을 함께 봅니다.
원인 모를 얼굴·머리 통증 — 어느 통증인지부터 가려야 할 때
삼차신경통·지속특발안면통·설인신경통·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얼굴·머리 통증의 종류와 감별, 인천 한의원의 남는 통증 관리를 정리했습니다.